코스피

4,708.76

  • 16.12
  • 0.34%
코스닥

938.94

  • 10.04
  • 1.06%
1/4

부작용 우려 높은 AZ백신, 1회 접종으로도 치명률 9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작용 우려 높은 AZ백신, 1회 접종으로도 치명률 95%↓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희귀 혈전(혈액 응고) 등 부작용 사례가 발생하면서 백신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회 접종만으로도 치명률이 95% 감소했다는 연구 데이터가 나왔다.


    14일(현지시간) 일간 라 레푸블리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에 페라라대가 중부 아브루초주 페스카라 지역 보건당국과 함께 백신을 접종받은 주민 3만7000명을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비접종 대조군보다 확진자 수는 95%, 중증 환자 수는 99% 각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에 참여한 람베르토 만촐리 페라라대 전염병학 교수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1회 접종만으로 효능을 보였다"며 뒤늦게 공급된 화이자나 모더나도 감염 및 중증 환자 발생을 차단하는 능력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그는 "백신의 효능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에선 14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차접종이 시작됐다. 국내 첫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26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자부터 순차적으로 2차 접종을 받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후 11∼12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받게 돼 있다. 정부는 백신을 계획대로 차질없이 확보해 6월까지 13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