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03월19일(13:47)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김영식 회장(사진)이 19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SNS 캠페인이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처음 시작한 이 캠페인은 참여자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SNS에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이다.
김영식 회장은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 김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홍재성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회장, 김교태 삼정회계법인 회장을 추천했다.
이현일 기자 hiuneal@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