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02.01

  • 8.64
  • 0.33%
코스닥

755.12

  • 6.79
  • 0.91%
1/3

법무법인 세종,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4인 영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세종,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4인 영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법무법인 세종이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4명을 영입해 송무역량 강화에 나섰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원(사법연수원 26기) 전 서울북부지방법원 부장판사, 최철민(31기) 전 안산지원 부장판사, 윤주탁(33기)·하태헌(33기) 전 서울고법 판사가 세종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원 변호사는 대법원 민사총괄 재판연구관을 지내 민사법 전문가로 꼽힌다. 이 변호사는 세종의 회사분쟁 그룹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건설전문재판부 근무 경험이 있는 최철민 변호사는 건설부동산분쟁 그룹에 합류했다.

특허법원 및 서울고법 지식재산권 전문재판부에서 근무한 윤주탁 변호사는 지식재산권(IP) 그룹에, 의료인 출신 중 최초의 부장판사를 지낸 하태헌 변호사는 증권금융분쟁 그룹에 합류한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