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케이글로벌미디어센터는 법인의 폐업을 확정하고 1월 29일자로 해산 및 채권신고공고를 냈다고 밝혔다.
케이글로벌미디어센터는 국내 기업들과 전세계 한인기업간 매칭을 통해 글로벌 한인상생 경제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이달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해산 결의가 확정됐음을 알렸다.
금번 해산 및 채권신고공고에 따라 채권자는 공고일인 1월 29일을 기점으로 2개월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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