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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어 얼마나 아시나요? [주코노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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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주코와 노미가 신문사 기자들의 일과 생활, 그리고 취재 뒷 이야기를 전합니다.</i><hr style="display:block !important; margin:25px 0; border:1px solid #c3c3c3" />
신문사에는 기사를 쓰는 취재기자만 있는 아니라 신문을 만드는 편집기자도 있습니다. 독자와 취재기자의 가교 역할을 하는 편집기자의 하루는 어떨까요?

편집기자는 제목을 만들어야 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신조어도 알고 있어야 하는데요.

주코 허란 기자와 노미 나수지 기자가 최지희 편집기자와 함께 신조어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주코노미TV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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