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금융산업공익재단 대표(왼쪽)가 21일 서울교육청에서 조희연 서울교육감(오른쪽)과 함께 초등학생 경제·금융 실천 역량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올해부터 서울 100개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교육과 놀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뉴스
뉴스
와우넷 오늘장전략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