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특성화고졸업생노동조합(이하 특성화고노조)가 주최하는 '코로나19로 취업 못한 스무살들의 일자리 보장' 사회적 교섭 요구 7차 행진이 27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렸다. 코로나19 2.5단계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9명만 참여했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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