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14일 공영자전거 등 개인 이동수단의 기기 상태와 위치정보 등을 알려주는 ‘세종엔’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되는 이동수단은 공영자전거 어울링(3000대), 민간 공유전기자전거 일레클(400대), 전동킥보드 알파카(200대) 등이다. 네이버, 다음 등에서 세종엔을 검색한 후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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