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김봉현, 참고인→피고인 전환 후 첫 검찰조사…"검사 고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봉현, 참고인→피고인 전환 후 첫 검찰조사…"검사 고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검사 술접대 의혹'을 폭로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사진)이 자신의 보석 의견서를 작성한 검사를 검찰에 고소했다.


    김 전 회장은 30일 오후 보석 청구에 관한 의견서를 작성한 검사를 허위 공문서 작성과 행사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

    해당 검사가 의견서에 '김 전 회장이 여권 정치인들에 대한 수사에 협조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까지 조사를 거부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기재했고, 이를 법원에 제출한 것은 허위공문서를 작성하고 행사한 것이라는 게 김 전 회장의 주장이다.


    김 전 회장 측은 또 수사에 적극 협조했음에도 검찰이 조사 거부 등의 이유를 들어 법원에 보석 불허를 요청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반면 검찰은 "김 전 회장의 주장일 뿐"이라며 맞서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검사 향응·수수사건 수사전담팀(팀장 김락현 형사6부장)은 이날 오후 2시부터 김 전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검사 술접대 의혹과 여권 로비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조사는 김 전 회장이 술 접대 의혹과 관련 김영란법 위반 피의자로 전환된 뒤 받은 첫 검찰 조사다. 이와 관련 김 전 회장 측은 공익제보자인 자신이 피의자로 전환된 것은 부당하다며 국민권익위원회에 면책신청을 해 보호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