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홍준표 "安도 태극기도 함께하는 '보수 빅텐트' 구축해야" [전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홍준표 "安도 태극기도 함께하는 '보수 빅텐트' 구축해야" [전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홍준표 무소속 의원(사진)은 "다시 한번 보수우파 진영의 빅텐트 구축을 촉구한다"며 무소속 의원들 복당과 중도·극우를 아우르는 '보수통합'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홍준표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우리가 허물어진 계기가 된 것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었다"면서 "탄핵의 찬반을 두고 갈라지기 시작한 보수우파들이 민주당보다 우리끼리 더 대립하고 반목의 세월을 보낸 지가 이제 4년에 접어들고 있다. 우리가 분열되어 있는 동안의 모든 선거에서 우리는 참패 했고 문재인 정권은 폭주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는 것이 자명해진 것이다. 이제 탄핵은 모두 접어 두고 문재인 정권의 폭주 기관차를 막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탄핵의 언덕을 넘어 서로가 서로를 받아들여야 할 때"라며 "태극기 세력도 받아들이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받아들이고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도 받아들이고 정규재 주필도 받아들이고 재야 아스팔트 우파들도 받아들이는 대통합 구도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했다.


    다음은 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전문
    <svg version="1.1" xmlns="http://www.w3.org/2000/svg" xmlns:xlink="http://www.w3.org/1999/xlink" x="0" y="0" viewBox="0 0 27.4 20" class="svg-quote" xml:space="preserve" style="fill:#666; display:block; width:28px; height:20px; margin-bottom:10px"><path class="st0" d="M0,12.9C0,0.2,12.4,0,12.4,0C6.7,3.2,7.8,6.2,7.5,8.5c2.8,0.4,5,2.9,5,5.9c0,3.6-2.9,5.7-5.9,5.7 C3.2,20,0,17.4,0,12.9z M14.8,12.9C14.8,0.2,27.2,0,27.2,0c-5.7,3.2-4.6,6.2-4.8,8.5c2.8,0.4,5,2.9,5,5.9c0,3.6-2.9,5.7-5.9,5.7 C18,20,14.8,17.4,14.8,12.9z"></path></svg>다시 한번 보수우파 진영의 빅텐트 구축을 촉구합니다.

    우리가 허물어진 계기가 된 것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었습니다.



    탄핵의 찬반을 두고 갈라지기 시작한 보수우파들이

    민주당보다 우리끼리 더 대립하고 반목의 세월을 보낸 지가 이제 4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분열되어 있는 동안의 모든 선거에서 우리는 참패 했고 문재인 정권은 폭주하고 있습니다.

    하나가 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다는 것이 자명해진 겁니다.


    이제 탄핵은 모두 접어 두고 문재인 정권의 폭주 기관차를 막아야 할 때입니다.

    비록 지금은 탄핵 찬성파들이 당을 장악하고 있지만



    이제는 모두가 탄핵의 언덕을 넘어 서로가 서로를 받아들여야 할 때입니다.

    태극기 세력도 받아들이고

    안철수 대표도 받아들이고

    김문수 전 지사도 받아들이고

    정규재 주필도 받아들이고

    재야 아스팔트 우파들도 받아들이는 대통합 구도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지난 총선 때 통합은 탄핵 찬성파들끼리의 소통합에 불과했지만

    이젠 탄핵 반대파들도 받아들이는 대인정치(大人政治)를 할 때입니다.

    더이상 내부에서조차도 관제 야당이었던 5공 하의 민한당이라는 자조의 말이 나오고

    민주당 주자로부터 국민의짐 당이라는 조롱을 받지 않기 위해서라도

    모두 하나 되는 보수·우파 빅텐트를 만듭시다.

    그게 우리가 살 수 있는 길 입니다.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pressch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