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진중권 "'문재앙' 쓰니 민주주의? '박근혜 돌XXX'라고 부르던 그때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진중권 "'문재앙' 쓰니 민주주의? '박근혜 돌XXX'라고 부르던 그때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사진)가 김성회 열린민주당 대변인의 "대통령을 문재앙이라고 부를 수 있으니 민주주의 맞다"는 발언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진중권 전 교수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괴뢰정당의 김성회 대변인이 개그를 한 모양"이라면서 "'문재앙'이라고 부르고 있으니 민주주의라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그런 논리라면 박근혜 정권 시절엔 더 민주주의였다. 그때는 아예 '박근혜 생식기', '박근혜 돌대XX'라고 부를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 "박근혜 정권도 그거 고소 못했다. 고소는 당사자가 직접 해야 하기 때문"이라면서 "대통령이 쪽팔리게 그 짓을 하느냐. 문재인도 쪽팔려서 못하는 것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박근혜도 못한 짓을 쪽팔려서 못했으니 이 나라가 민주주의라니, 이 무슨 차진 개그인지"라고 덧붙였다.

    진중권 전 교수는 "그리고 민주당에서는 원래 '문재앙'이라는 말 못 쓰게 막으려고 했었다"면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문재앙' 비난을 잡겠다는 내용의 기사를 링크하기도 했다.



    당시 추 장관은 "익명의 그늘에 숨어 대통령을 '재앙'으로 부르고 지지자를 농락하는 것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이를 방기하는 포털의 책임을 촉구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