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 95.46
  • 2.27%
코스닥

945.57

  • 20.10
  • 2.17%
1/3

한경연 "외국인 관광객 발길 끊기자 일자리 12만개 사라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경연 "외국인 관광객 발길 끊기자 일자리 12만개 사라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며 약 12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3∼6월 통계를 바탕으로 관광산업 일자리 사정을 분석한 결과 취업유발인원이 11만9000명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15일 밝혔다.


    4개월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9.0% 줄어든 5만2487명에 그쳤다.

    한경연은 업종별로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6만개, 숙박서비스 2만5800개, 음식점 및 주점 2만2800개 일자리가 감소한 것으로 추산했다.


    소비, 투자, 수출 등의 경제활동으로 유발되는 직간접 생산액과 부가가치 역시 관광산업 생산유발액은 13조2000억원, 부가가치유발액은 6조1000억원 감소한 것으로 평가했다.

    생산유발액 감소분은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6조2000억원, 숙박서비스 3조1000억원, 음식점 및 주점 2조5000억원 등이다.


    부가가치유발액 감소분은 도소매 및 상품중개서비스 3조원, 숙박서비스 1조5000억원, 음식점 및 주점 9000억원 등이다.

    한경연은 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면세점업, 여행업 등에 대한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을 코로나19가 진정될 시점까지 무기한 적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면세점업계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내국인이 면세품을 살 수 있도록 하거나 면세품 구매 전용 관광상품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고, 숙박업의 경우 독립 사업부마다 업황이 다르니 고용유지지원금을 법인 단위보다 사업장 단위로 한시 적용해 정책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