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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의료진·취약계층 지원금 1억5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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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이사장 정완규)이 설립한 비영리 공익법인 꿈나눔재단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후원금 1억5000만원을 10일 전달했다.

후원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과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증권금융은 지난 4개월 동안 소속 임원이 급여의 일부를 반납하고 회사가 추가로 돈을 내 후원금을 조성했다.

회사 측은 이밖에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마스크 등 방역물품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전달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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