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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대표 이석희·사진)는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행복한 기억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미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경찰청과 협약을 맺고 치매 노인 실종 방지를 위한 배회감지기인 행복GPS를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지난해엔 발달장애 아동으로 대상을 넓혔다. 지난해 말 기준 1만6000명이 행복GPS를 무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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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또 독거 노인에게 실버프렌드라는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나온 건강상태 정보를 생활관리사가 전달받아 관리한다. 지난해 기준 실버프렌드를 지급 받은 누적 인원은 2100명이다.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