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마켓인사이트]제놀루션 일반청약 경쟁률 895대 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마켓인사이트]제놀루션 일반청약 경쟁률 895대 1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 기사는 07월15일(17:35)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코스닥상장을 앞둔 체외진단업체 제놀루션이 일반청약에서 900대 1에 가까운 높은 경쟁률을 내며 흥행했다.


    15일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 신영증권에 따르면 14~15일 이틀간 진행한 일반청약 경쟁률은 895대 1이었다. 청약금의 절반인 청약증거금으론 1조20억원이 몰렸다. 이번 청약에 참여한 공모주 투자자는 627만원 당 1주를 받을 수 있다.

    제놀루션은 지난 8~9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도 116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체외진단기기 업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제놀루션도 수혜를 톡톡히 입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06년 설립된 제놀루션은 분자진단을 중심으로 한 체외진단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회사다. 병원균의 유무 확인을 위해 인체 유래 물질로부터 DNA 또는 RNA를 추출하는 데 쓰이는 핵산 추출장비와 시약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1분기 매출 7억원, 영업손실 3억원, 순손실 3억원을 냈던 이 회사는 코로나19로 체외진단기기 관련 실적이 늘며 올해 매출이 크게 뛰었다. 올해 1분기 매출은 33억원, 영업이익은 7억원, 순손실은 11억원이었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상장하는 제놀루션의 코스닥 거래개시일은 오는 24일이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