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기업은행 노사는 휴가 나눔제의 첫 대상자로 암이 재발한 직원 1명을 선정했다. 이어 10일부터 직원 1인당 1일씩 휴가 기부를 받은 결과 20분 만에 최대 휴가 기부일수인 1년(근로일수 기준 250일)을 모았다는 설명이다.
당사자는 1년의 휴가를 병가 대신 사용하고, 250명의 직원이 동료 대신 하루씩 더 일해주는 셈이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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