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도청 팀장급과 골프까지…전남 영암 동사무소 공무원 코로나 확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도청 팀장급과 골프까지…전남 영암 동사무소 공무원 코로나 확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전남 영암군의 한 면사무소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는 영암군 금정면사무소 공무원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 공무원은 전남 30번째 확진자다.

    이 공무원은 지난 5일 전남도청 팀장급 공무원 3명과 골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도청 청사 내 3개 부서 사무실도 8일 폐쇄됐다.


    이 공무원은 지난 1~2일에는 영암 소재 광주고시학원에서 강의를 수강했다. 이 학원은 광주 117번 확진자·전남 29번 확진자가 다녔던 곳이다. 다만 앞선 두 확진자와 수강 날짜만 같을 뿐 이 공무원은 야간 강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공무원은 콧물 정도의 경미한 증상만 보이고 있는 상태다. 순천의료원에서 격리 중이다.



    당국은 영암군 금정면사무소를 폐쇄하고 면사무소 근무자 전원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한 면사무소에 방문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진단검사 및 자가격리르 권고 중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우 위중한 상황이다"며 "코로나19 직원들에게 대외활동에 조심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