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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송아지 브랜드 사업' 짭짤…경매서 마리당 43만원 더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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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송아지 브랜드 사업' 짭짤…경매서 마리당 43만원 더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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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도입한 한우 송아지브랜드 사업이 축산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6일 “‘전남 으뜸한우송아지’의 평균 경매 가격이 일반 한우송아지에 비해 마리당 최대 43만원 더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별한 브랜드 디자인(BI)을 송아지 귀표에 붙여 다른 한우와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도는 올해 20억원을 들여 기존 네 곳(고흥 강진 곡성 화순)의 대상 지역에 세 곳(영암 무안 장성)을 추가해 1만5000마리의 으뜸한우송아지를 선발하기로 했다.

    박도환 도 축산정책과장은 “올 하반기는 2018년 으뜸한우송아지로 선발된 송아지(28~32개월령)를 도축해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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