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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토큰형 OTP 시장 진출…배터리 잔량 표시 제품으로 불량률 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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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 토큰형 OTP 시장 진출…배터리 잔량 표시 제품으로 불량률 해소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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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TP(일회용 비밀번호) 전문기업 ㈜스마트크리에이티브(대표 권순철 이하 SC)가 시중은행의 골칫거리인 토큰형 OTP 불량률 개선 방안 마련과 함께 수협중앙회와 토큰형 OTP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OTP 공급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그동안 시중은행에 카드형 OTP 공급을 꾸준히 늘려온 SC는 지난해 말부터 토큰형 OTP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기로 하고 토큰형 불량 개선을 위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기존 시중은행에 공급되는 제품과 달리 사용기간에 상관없이 기대수명을 확인할 수 있는 OTP 배터리 성능 검증 방안을 마련한 것이다.


    SC는 국내 최초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과 토큰형 OTP 발생기 품질검증용 실험을 진행해 최소 보증 횟수와 동작 전류 소모량, 대기전류 소모량을 측정, 제품 기대수명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SC가 실험에 성공한 토큰형 OTP 제품(C200S-I34)은 최소 동작 보증횟수가 20,000회 이상이며 동작 전류 소모량과 대기 전류 소모량을 측정해 하루 평균 10회씩 사용해도 OTP 발생기 기대수명이 5년 이상이라는 객관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또 토큰형 OTP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고객이 배터리 잔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해 수협중앙회 공급 제품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SC는 또 주력 제품인 카드형 OTP에도 자사 특허를 활용, 배터리 잔량 표시가 가능하도록 하고 7월부터 대량 생산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같은 기술 개발에 힘입어 시중은행에 대한 SC의 OTP 공급 물량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올 들어서만 지난 2월 국민은행과 카드형 OTP 45만장을 공급키로 하고 연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달 들어서는 IBK기업은행과 카드형 OTP 15만장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신한은행과도 연간공급 계약을 체결해 현재 약 15만장 납품을 진행하고 있고 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에는 국내 최초로 개발된 미니 카드형 OTP가 올 상반기에만 40만장 납품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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