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부광약품, 코로나19 마취·진정제 긴급의약품 수출

관련종목

2026-01-10 16:4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부광약품, 코로나19 마취·진정제 긴급의약품 수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부광약품은 프랑스와 룩셈부르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와 관련한 긴급의약품 미다졸람을 수출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치료 시 통증 경감을 위한 마취·진정제의 수요가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관련해 지난 4월 부광약품은 주한 룩셈부르크 대표부의 요청으로 미다졸람 주사를 긴급의약품으로 수출했다.

      이달 6일에는 프랑스 보건부의 요청으로 미다졸람주사 약 20만앰플을 응급의약품으로 수출했다. 영국 및 칠레 정부와도 공급을 논의 중이다.


      부광약품이 긴급의약품으로 수출한 미다졸람주사는 벤조디아제핀계열의 최면 진정제다. 수면 또는 가면 상태 유도 및 불안 경감 등에 사용된다. 코로나19 치료 시에는 인공호흡 환자의 진정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미다졸람주사에 대한 각 국가들의 수출 요청이 계속되고 있다"며 "가능한 빠르게 공급해 코로나19 치료에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