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식품 제조사 웃고…외식·급식업체 눈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식품 제조사 웃고…외식·급식업체 눈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식품업계 1분기 성적표는 업종에 따라 명암이 크게 엇갈렸다. 제과 등 식품 제조사는 ‘역대급’ 실적을 거둔 반면 단체급식과 외식 전문업체들은 최악의 실적을 냈다.

    15일 공개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농심은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6877억원, 영업이익은 101.1% 증가한 636억원이었다. 영화 ‘기생충’의 인기로 짜파게티, 너구리 등 라면 제품의 글로벌 판매가 증가했다. 오뚜기는 매출이 64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1% 늘었고, 영업이익은 572억원으로 8.2% 증가했다.


    대상은 매출 7557억원(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 영업이익 498억원(30.8%)을 기록했다. 대상의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청정원 등 식품 판매가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꼽힌다.

    반면 식자재 유통·급식회사인 CJ프레시웨이는 6년여 만에 첫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1분기 매출은 6025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 줄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66억원에서 -12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