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광주은행, '코로나19' 극복 금융지원 2500억원 돌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광주은행, '코로나19' 극복 금융지원 2500억원 돌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광주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기업을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 지 2개월 만에 2500억원의 자금지원액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난 3월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 등과 업무 체결을 맺고 보증상담, 서류 접수, 현장 방문 및 보증 약정 등의 업무를 대행 처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의 경영애로자금 대출상담이 급증해 신용보증재단의 상담 및 현장실사가 지연되자 기업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선 것이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전국 처음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지점에 광주은행 직원 40여 명을 파견해 접수서류 보완 및 보증서 조기 발급 업무를 지원했다"며 "신속한 대출상담이 이뤄지면서 2개월 만에 25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보증재단 위탁 금융지원과 별도로 지난 2월부터 여행업, 숙박업, 음식업 등의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업체당 5억원 한도)의 특별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다양한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