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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턴' 방송 전부터 화제성 1위, 박해진 파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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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인턴' 방송 전부터 화제성 1위, 박해진 파워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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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인턴'이 방송 전부터 화제성 1위에 등극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온라인 언론 및 빅데이터 전문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의 5월 1주차(5월4일~5월10일) 'TV화제성' 자료에 따르면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 인턴은 방영 예정 드라마 중 화제성 1위를 기록했다. 방영을 앞둔 작품 중 최고 화제작임이 드러난 것.

    뿐만 아니라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와 비교해도 뉴스기사 댓글 수 7위, 드라마 전체 순위 16위를 기록하며 어깨를 나란히 해 눈길을 끈다.

    '꼰대인턴'은 가까스로 들어간 회사를 이직하게 만든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 직원으로 맞이하게 되는 남자의 찌질하면서도 통쾌한 복수극을 담은 작품. '꼰대'라 불리는 사람들이 결국 우리가 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대와 세대 간의 어울림을 그리고 있어 현실 직장 이야기를 통한 공감을 기대케 하는 드라마다.


    극 중 박해진은 극악한 꼰대 상사를 만나 인턴시절을 험하게 보낸 후 이직, 라면계의 핵폭풍을 일으키는 핫닭면을 개발하며 단숨에 부장으로 승진한 가열찬 역을 맡았다.

    가열찬은 외모면 외모, 품성과 실력마저 나무랄 데 없는 완벽한 라면회사 최고스타 부장으로 승승장구하다 시니어 인턴으로 전 직장 상사이자 자신을 고난의 구렁텅이에 빠뜨렸던 이만식(김응수)을 만나며 복수 아닌 복수극을 펼치게 된다.

    고단한 직장생활의 애환을 적나라한 대사와 코미디를 적절하게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TV조선 '미스터트롯' 영탁이 OST 첫 주자로 임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꼰대인턴'은 오는 20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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