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는 11일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본사가 자리한 서울 후암동 지역사회복지기관에 마스크 1200장을 전달했다. 마스크는 혜심원(원장 권필환·오른쪽), 동자희망나눔센터, 갈월종합사회복지관 등 세 곳에 전달됐다. 남병수 CJ올리브네트웍스 경영지원담당 상무(왼쪽)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마스크 구입 부담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마스크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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