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사진)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저소득가정 발달장애 청소년 음악교육 지원과 초·중·고 장애 이해 교육, 하트하트오케스트라 공연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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