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3

김진태 의원 자전거 역주행 거짓해명 논란? YTN 변상욱 "이 정도 인간이었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김진태 의원 자전거 역주행 거짓해명 논란? YTN 변상욱 "이 정도 인간이었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김진태 미래통합당 의원(강원 춘천)이 난데없이 자전거 역주행 논란에 휩싸였다.


    발단은 이렇다. 김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전거 유세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큰 마음 먹고 자전거 한대 구입해서 시민들을 만나러 간다"면서 "자전거도 빨간 색이다"라고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적었다.


    사진 공개 후 온라인 상에서는 김 의원이 차도에서 자전거로 역주행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마침 김 의원의 옆 차선에는 지나는 차량이 포착됐기 때문이다.





    논란이 커지자 15일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다시 사진을 올리면서 "느닷없이 역주행했다는 일부 네티즌의 지적이 있다"면서 "사실은 그날 이렇게 된 것이다"라면서 자동차 도로가 아닌 갓길로 추정되는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뒷모습을 올렸다.


    김 의원은 "제 안전에 대해 이렇게 걱정을 많이 해 주시니 고마울 뿐"이라며 "시내 자전거도로도 더 많이 만들어야겠다"라고 마무리했다.

    하지만 이렇게 논란이 수그러드나 싶은 순간 한 커뮤니티에 김 의원의 첫 번째 사진과 두 번째 사진을 찍은 장소가 다르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 네티즌은 "두 사진의 장소가 춘천지 후석로 462번길은 맞으나 한 블록 떨어진 곳이며 350m 차이가 난다"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 따르면 김 의원이 사진을 찍은 첫 번째 사진 장소에는 황색실선의 갓길이 없다.

    자전거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되며 헬멧 미착용시 범칙금 2만원, 도로 역주행은 10대 중과실에 포함된다.

    변상욱 YTN 뉴스 앵커는 이같은 논란을 지적한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정말 이 정도 인간이었나"라며 개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