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CIX가 일본 첫 싱글 ‘Revival’을 발표한다.
CIX(BX, 승훈, 배진영, 용희, 현석)가 4월1일 일본 첫 싱글 ‘Revival’을 발매한다는 소식이다.
이에 앞서 금일(12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리바이벌’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다. 13일 자정(0시)에는 음원이 선공개된다.
특히 CIX는 일본 타워레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타워레코멘’으로 4월 한 달간 소개될 예정. ‘타워레코멘’은 전국 타워레코드 점원이 신예 아티스트의 앨범을 듣고, 그 중 우수 아티스트를 선정해 매월 타워레코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기획이다. 이 가운데 CIX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선정되는 저력을 발휘했다.
CIX의 타이틀곡 ‘리바이벌’은 부활과 재생을 의미하며, 사랑에 흔들리는 기분을 감정적으로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곡이다.
지난해 8월 일본 메이저 음반사 워너뮤직재팬과 계약을 체결한 CIX는 10월 국내 데뷔 앨범 ‘헬로 챕터 1. 안녕, 낯선사람’의 일본어 버전을 발매한 바 있다.
(사진제공: C9엔터테인먼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