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05

  • 28.95
  • 1.16%
코스닥

719.63

  • 1.34
  • 0.19%
1/5

수출입銀 사외이사 2명 선임…노조 추천 인사는 포함 안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수출입은행 사외이사 2명이 사측 추천 후보로 채워졌다.

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수은이 제청한 후보 4명 가운데 유복환 전 세계은행 한국이사와 정다미 명지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임명했다. 2명 모두 사측이 추천한 인사다.

앞서 방문규 수은 행장은 임기가 끝난 사외이사 2명의 후보로 사측 추천 3명과 노조 추천 외부 인사 1명 등 4명을 기재부에 제청했다. 수은 이사는 은행장이 제청하면 기재부 장관이 임명한다. 이번에 수은 노조는 외부 인사를 추천했지만 불발했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