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총동문회는 제23회 ‘자랑스러운 서강인상’ 수상자로 차하순 서강대 사학과 명예교수(왼쪽부터), 고영수 청림출판 회장, 김태주 플랜티넷 대표 등 세 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6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서강대 총동문회 신년하례식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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