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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에 꼭 필요한 하루...“친오빠 같은 MC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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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MC 하루가 정보 전달은 물론, 넘치는 센스를 뽐내고 있다.

현재 MC 하루는 다양한 아티스트의 쇼케이스 진행을 맡고 있다.

이와 관련 그는 진행을 맡게 된 순간부터 철저한 사전 조사를 시작, 좀 더 다채로운 이야깃거리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노래가 귀에 익힐 때까지 무한 반복은 기본, 뮤직비디오 무한 재생, 포인트 안무 체크 등 무대에 서는 아티스트가 빛날 수 있게 공부하고 또 공부한다.

11월 한 달간 MC 하루는 나무심기 프로젝트 ‘스타가든’ 에이티즈, 골든차일드 컴백 쇼케이스, 우주소녀 컴백 쇼케이스, 조이 뮤직 콘서트, 진민호 데뷔 쇼케이스, ‘스타가든’ 레드벨벳 등에서 꾸준히 진행자로 활동했다.

MC 하루는 “‘우리 형 같은, 친오빠 같은 MC 하루’라는 수식어를 듣도록 사람들에게 믿음이 가는 이름이자 브랜드가 되고 싶다. 자랑스러운 진행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말하겠다”고 앞으로의 각오도 전했다.(사진: J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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