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하현회·사진)는 매달 임직원 급여에서 1000원씩 공제해 4년간 약 1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플러스 천원의 사랑’이란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금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어려움에 처한 LG유플러스 직원 28명과 장애 아동, 청소년 가정 등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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