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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아파트 브랜드 e편한세상, 8주차 팀 화이트 17기 브랜드아카데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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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4일, e편한세상의 후원으로 한국소비자포럼이 운영하는 팀 화이트 8주차 브랜드아카데미가 개최되었다.

이 날, e편한세상은 차세대 브랜드리더를 꿈꾸는 110명의 팀 화이트 전원에게 e편한세상 상품 패키지를 선물하고 브랜드 스토리를 공유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e편한세상은 2000년 1월 런칭된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로서, 아파트의 본질적 가치인 편안한 주거생활에 집중하는 동시에 혁신적 기술과 디자인이 적용된 새로운 주거문화를 제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No.1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해왔다.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이끌어온 e편한세상은 360도 전방위적인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조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대의 흐름에 따른 세대 변화와 라이프스타일 패턴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기존의 아파트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족 구성원과 생애주기에 따라 구분하고, 가족 중심 공간을 거실과 주방에 제한하는 단순한 방식이었다. 그러나 최근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이 2인, 4인 등 구성원의 숫자가 아닌 가족 구성원들의 개성에 따라 변화하면서, 개인의 삶과 라이프스타일을 온전히 담을 수 있는 주거 공간을 원하고 있다.

고객들의 소비 및 주거 트렌드와 행태, 생활 패턴 등을 연구한 결과, e편한세상만의 기술, 상품, 디자인,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주거 플랫폼 ‘C2 HOUSE’가 탄생하였다. C2 HOUSE는 ‘Creative Living’과 ‘Customizing Space’의 결합어로 개인의 성향과 개성에 맞춰 사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대처 가능하도록 개발된 새로운 주거 플랫폼이다.

C2 HOUSE는 철저한 고객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니즈에서 출발한 주거 플랫폼으로 획일화된 아파트 주거 문화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편한세상은 대표 주거 플랫폼인 C2 HOUSE를 주택전시관을 통해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체험한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e편한세상 브랜드 선호도가 상승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고 있다.

이 날 강의를 진행한 대림산업 주택사업본부 김윤전 상무는 “오늘날의 소비자들은 단순히 기술, 품질에서 오는 만족도만으로 브랜드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가 얼마나 소비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공감하는지, 즉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 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전하며 “e편한세상은 C2 HOUSE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변화를 시도하며 소비자가 진정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할 수 있는 아파트 브랜드가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팀 화이트 도동균(중앙대학교 경영학과)씨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들의 삶을 끊임없이 관찰하며 발전해나가는 e편한세상의 히스토리가 인상깊었다”고 말하며, “오늘 소중한 브랜드 강의와 함께 유용한 선물을 가득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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