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전국 점자도서관에 ‘U+스마트홈’ 스피커 350대를 지원한다. 음성으로 책을 읽어주는 전용 서비스 ‘책 읽어주는 도서관’ 등의 활용 교육도 제공한다. 13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심우섭 LG상남도서관장(왼쪽부터), 홍순봉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장, 박형일 LG유플러스 CRO 전무가 스피커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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