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 33.95
  • 0.75%
코스닥

947.92

  • 3.86
  • 0.41%
1/4

'인간극장' 장원익 "매일 업어줬던 어머니, 이젠 아들이…" 시청자 '뭉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간극장' 장원익 "매일 업어줬던 어머니, 이젠 아들이…" 시청자 '뭉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평생을 자식을 위해 산 어머니와 듬직한 아들 장원익 씨의 따뜻한 섬생활 이야기가 방송돼 시청자들을 뭉클하게 했다.

    1일 오전 KBS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어머니의 섬'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8년 전 어머니가 계신 전북 군산시의 선유도로 내려간 아들 장원익 씨와, 70평생을 자식에게 사랑을 쏟아부으며 산 어머니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장원익 씨는 "(학생 때) 눈이 오는데 어머니가 개근상을 받아야한다며 나를 매일 학교로 업어서 보내줬다. 지금은 거꾸로 내가 아이들을 업고 다닐 처지가 됐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 말을 들은 장원익 씨의 어머니 조금례 씨는 "나이 먹었으니 네가 엄마를 업고 다녀야 한다. 나도 업어줬으니까 너도 나를 업어줘야지"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장원익 씨는 "어머니 여생은 제가 같이 할 테니 걱정하지 마시라. 아버지가 안 계시니 어머니 여생도 어머니 행복을 위해 사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금례 씨는 "고마워"라고 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