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인택시조합이 17일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타다 불법 파견 행정처분 촉구대회'를 열고 타다 서비스를 규탄하고 있다.
한편 택시업계는 오는 23일 국회 앞에서 1만명이 참여하는 타다 반대 집회를 열 계획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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