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87.71

  • 6.68
  • 0.26%
코스닥

728.51

  • 6.08
  • 0.83%
1/4

삼성, 태풍피해 성금 20억 전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성그룹은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본 지역의 빠른 복구를 위해 성금 20억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발표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될 성금은 주민 지원과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에스원과 삼성물산은 담요와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1100여 개의 구호 키트를 전달했다. 두 회사는 앞으로 필요한 만큼 구호품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침수 전자제품 무상점검과 세척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카드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이용금액 청구 유예와 대출금리 할인 등의 특별 금융지원을 한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