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2.37

  • 1.31
  • 0.03%
코스닥

944.06

  • 3.33
  • 0.35%
1/4

日 집권당 2인자 "한국에 양보할 수 있는 것은 양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 집권당 2인자 "한국에 양보할 수 있는 것은 양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일본 집권당 2인자인 니카이 도시히로 자민당 간사장은 최근 악화한 한일 관계에 관해 "원만한 외교를 전개할 수 있도록 한국도 노력할 필요가 있지만 우선 일본은 손을 내밀어 양보할 수 있는 것은 양보할 일"이라고 말했다.

    2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니카이 간사장은 전날 위성방송인 BS TV도쿄의 프로그램 녹화 때 "우리는 더 어른이 되어 한국이 하고 싶은 말도 잘 듣고 대응할 정도의 도량이 없으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니카이 간사장은 원래 지한파로 평가받았으나 최근에는 한국에 대한 수출 규제 강화 유예를 요구하러 일본을 방문한 한국 국회의원단의 면담 요청을 거부하는 등 아베 정권의 대 강경 기조를 따랐다.

    그는 이날 녹화에서 "저절로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다. 지금의 전망은 '아베 씨의 뒤에는 아베 씨'라는 상황"이라는 발언도 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아베 총리가 자민당 총재를 한 번 더 할 수 있도록 당칙을 또 개정하자는 취지의 발언으로 해석된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현재 자민당 총재로 세 임기 연속 재직 중이며 2021년 9월에 총재 임기가 끝난다. 니카이 간사장은 앞서 당칙 개정을 주도해 아베 총리의 장기 집권에 기여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