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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 10월까지 신기한나라 페스티벌 열어… 다양한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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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 한솔교육(대표 변재용)이 9월부터 10월까지 ‘신기한나라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한솔교육은 신기한나라 무료 체험 수업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 체험 수업 기회와 한솔 영유아 기질검사를 함께 진행하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체험수업 전 제공하는 한솔 영유아 기질검사는 25개 검사를 개발한 한솔교육 연구원의 노하우와 유아지능 검사 K-wippsi 개발자의 자문을 토대로 지난 7월 개정 출시한 전문 검사 서비스이다.

체험수업은 영유아부터 7세까지의 자녀를 둔 고객이라면 한솔교육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솔교육 교사는 한솔 영유아 기질검사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아이 기질에 따른 맞춤 교육을 진행하며, 한글과 수학, 영어, 코딩을 한 번에 경험하는 창의융합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한솔교육은 신기한나라 페스티벌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 모두에게 아이 맞춤 도서를 증정하고, 과목별 체험 키트 4종도 함께 증정한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의 사은품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신기한 한글나라, 신기한 수학나라, 아기나라, 핀덴잉글리시, 주니어 디킨스 등 한솔교육 제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이벤트로 한솔교육 인기 전집 ‘신기한 한글나라 말씨마음씨’ 또는 ‘한솔어린이 인물’ 1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솔교육 신기한나라 페스티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솔교육 홈페이지 혹은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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