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한국대회가 5일 1차 컷오프 이후, 8일 최종 본선 진출자 26인의 2차 합숙 일정을 서울 금천구 가산동 호텔해담채가산에서 시작했다.
재입소식을 시작으로 4박5일간의 한국 합숙을 거쳐 12일에는 중국으로 건너가 상해, 닝보 등지에서 7박8일 간 대규모 한중 합동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본선 파이널은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
한편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는 퍼스트국제재단과 서울신문 STV가 주최,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