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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최병모, “나에게 아내는 손님…가정이 파탄 나는 이유는 상대에 대한 배려를 멈추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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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연’ 최병모, “나에게 아내는 손님…가정이 파탄 나는 이유는 상대에 대한 배려를 멈추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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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재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최병모가 아내를 “손님”에 비유했다.

    7월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 셀레나홀에서 채널A 첫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극본 유소정, 연출 김정민/이하 오세연)’ 제작발표회가 개최돼 김정민 PD, 박하선, 이상엽, 예지원, 조동혁, 정상훈, 최병모가 참석했다.


    최병모는 최수아(예지원)의 남편이자 잘 나가는 출판사 대표 이영재를 그려낸다. 이날 최병모는 “결혼에 대한 여러 생각을 안겨 준 작품”이라고 ‘오세연’을 소개했다. 또한, “결혼한 분들께서 ‘혹시 내가 가족이라는 이유로 배우자에게 너무 소홀했나?’란 생각을 이 작품을 통해 가지셨으면 한다”고 입을 연 그는, “결혼할 때 아내에게 ‘당신을 내 평생 손님처럼 대하겠습니다’란 말을 했다”며, “가정이 파탄 나는 이유는 상대에 대한 배려를 멈추기 때문이다. 내 거라고만 생각하고 그를 배려하지 않는 게 문제”라고 지혜를 건넸다.

    한편, 채널A 첫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7월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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