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중국의 마이마이퇀과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들의 전략파트너 협약식이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됐다.
마이마이퇀 대표단이 체험존에 마련된 제품을 촬영하고 있다.
마이마이퇀(买买团 代表:小培)은 중국에서 웨이상, 구매대행 등 여러 종류의 판매방식 조합으로 새로운 커뮤니티 판매를 선도하는 단체다. 한국의 화장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이번 협약식을 가졌다.
한편 마이마이퇀의 쇼우페이 대표를 비롯한 100여 명의 대표단은 18일 방한 후 인천 직구물류창고 방문, 전략파트너 체결식 등 5박6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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