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스트롯’ 콘서트 티켓 오픈 전부터 문의 전화로 반응이 뜨겁다.
4월5일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제작사와 컬쳐팩토리 측은 “오는 12일 콘서트 티켓이 오픈된다. 오픈 일주일 전임에도 공연, 티켓 등 각종 문의 전화가 빗발쳐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전했다.
공식 티켓 오픈 전임에도 예비 관객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는 5월4일 서울 ‘효 콘서트’를 시작으로 25일 인천, 6월8일 광주, 6월22일 천안, 6월29일 대구, 7월13일 부산, 7월20일 수원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제작사와 컬쳐팩토리 측은 “서울 ‘효 콘서트’가 열리는 5월은 가정의 달이며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등이 겹쳐있어 공연 티켓은 최고의 효도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매회 최고의 시청률 기록 갱신은 기본, 명장면 퍼레이드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미스트롯’은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어갈 ‘100억 트롯걸’을 뽑는 국내 최초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편,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은 4월12일 오후 2시 인터파크와 하나티켓, 티몬을 통해 오픈된다.(사진제공: 컬쳐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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