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곽정은이 신간을 발표했다.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방송인 겸 작가 곽정은이 최근 신간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를 발간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곽정은 신작 에세이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는 ‘스스로를 사랑하며 성장하는 법에 대한 아주 사적인 고백’이라는 책 설명처럼 혼자서도 충분히 괜찮은 삶에 관해 이야기한다.
최근 대학원에서 상담심리학을 배우며 자신의 삶을 더 깊게 들여다보고 내면에 집중하기 시작한 곽정은은, 다시 혼자가 된 지 10년을 지나오며 얻게 된 그의 내적 성장을 토대로, 혼자일 때 외롭지 않고 혼자인 것에 서글프지 않으며 타인의 시선에 흔들림 없이 나 혼자이므로 완전할 수 있는 1인분의 삶에 집중한다.
또한, 강한 신념과 당차기만 한 삶을 살아왔을 것 같은 곽정은 역시 자신에게 친절하지 못했던 지난 시절의 아픔을, 부모님을 원망했던 시간의 슬픔을, 자존감이 바닥인 상태로 상대에게 나를 맡기기만 했던 순간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불안, 외로움, 이별의 상처가 이미 지나간 일일뿐임을 받아들인다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질 것이라고 조언한다.
특히 JTBC ‘마녀사냥’을 비롯해 KBS Joy ‘연애의 참견’ 등 여러 연애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연애상담을 이어온 곽정은은, 책에서 “나는 이제 연애가 싫어졌다”고 놀랄만한 고백을 하기도 해 화제를 모았다.
“좀 외로워도 되는데, 사실 혼자 있다고 안 좋은 일이 벌어지는 것도 아닌데, 어떠어떠하게 보내야 한다는 법칙은 사실 때때로 허무하기 짝이 없다. 기억에 남는 건, 우리가 우리 자신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고, 의미 있게 살기 위해서 애쓴 기록들뿐이니까.”(p.243)
과거나 미래가 아닌 현재에 집중하는 삶, 별것 아닌 일에 크게 아파하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얻게 된 곽정은의, ‘혼자여서 괜찮은 하루’는 전국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해의시간)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