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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활발한 활동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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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등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 활발한 활동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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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아우터코리아 배우들이 설 인사를 전했다.

2월4일 아우터코리아매니지먼트 측은 배우 정재영-이기우-최웅-김영대-이성우-임일규-양정민-진호은-채원빈-권정택 등이 참여한 설날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러 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소속 배우들이 설 연휴을 맞이해 대중에게 진심이 담긴 인사를 건네고 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영화 ‘기묘한 가족’ 개봉을 앞둔 정재영을 첫 시작으로, ‘운명과 분노’에서 매력적인 악역으로 열연 중인 이기우, 14일 첫 방영되는 웹 드라마 ‘너 미워 줄리엣’에 캐스팅되어 훈남 선배로 인사드릴 최웅이 인사를 이어나갔다.

이어, 베트남 합작 드라마 ‘About Youth’에서 일 잘하는 만능 대리님을 연기할 김영대, 9일 첫 방영 될 OCN 드라마 ‘트랩’에서 하와이안 마약 밀매범으로 강한 인상을 남길 이성우가 차례로 등장했다.

마지막으로, 영화 ‘성난 황소’, 드라마 ‘듀얼’ 등 장르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을 통해 얼굴을 비춘 베테랑 연기자 임일규, 신인 연기자 양정민, 진호은, 채원빈이 차례로 등장했으며, 러시아 국립 연극예술종합학교에서 석박사까지 완료한 권정택이 문구를 마무리하며 따뜻한 설날 인사를 남겼다. 이들은 2019년에 더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통해 대중과 만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이처럼 따뜻하면서도 진심이 가득 담긴 설날 인사를 전하는 아우터코리아 소속 배우들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하고 행복한 기분을 갖게 해 2019년에도 장르를 불문하고 각각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을 기대케 한다.

한편, 아우터코리아매니지먼트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는 공식 V라이브,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아우터코리아매니지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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