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6일 오후 왕홍 리우종페이(중국), 시바타 아야카(일본), 박소연(한국)과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임아로, 장혜진이 서울 소공동 롯데 영플라자 비앤티 꼴레지오네 팝업 스토어를 방문했다.
왕홍 리우종페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는 패션, 뷰티, 연예, 한류 전문 미디어 bnt world와 글로벌 패션 사업가 대니(Danny)가 콜라보레이션으로 론칭한 브랜드다. 이에 20대에게는 유니크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30~40대에게는 럭셔리 스타일을 어필해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상품들을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2일 열린 비앤티 꼴레지오네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에는 다이아 정채연, 클라라, 예지원, 김동한, 샤넌, 나다, 양정원, 함소원 부부, 윤유선, 프로듀스48 김도아, 한혜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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