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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도시어부’ 연기 중단 선언? “연기 때려치우고 낚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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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김재원이 깜짝 선언을 한다.

1월18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배우 김재원이 연기 중단을 선언한다.

최근 일본 대마도에서 첫 선상 낚시에 도전한 김재원은 “대마도 와서 갯바위 낚시만 했는데 선상 낚시를 하려니 신난다. 그때는 벌 서는 것 같았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 가운데 김재원이 “이제야 낚시하는 것 같다. 너무 재밌다”라고 하자, ‘도시어부’ 막내 마이크로닷은 “형님이 즐거워하시니 뿌듯하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급기야 김재원은 “나 이제 연기 때려치우고 낚시만 해야겠다”라며 폭탄 선언을 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우에서 도시 어부로 거듭난 김재원의 모습은 금일(18일) 오후 11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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