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21.90

  • 0.85
  • 0.03%
코스닥

723.52

  • 3.89
  • 0.54%
1/5

한국타이어, '사랑의 열매'에 11억원 기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타이어가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 성금 11억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희망 나눔 캠페인'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개최하는 소외계층 지원 행사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8일 모금회측에 성금을 기탁했다. 회사는 2003년부터 성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전달된 성금은 소외계층 자립 지원 생계비,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 제작 지원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이동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송년특집③]2017년 자동차업계 10대 뉴스
▶ [송년특집④]2017 자동차업계, 판매목표 얼마나 달성했나
▶ [하이빔]경차의 전성시대는 끝났나
▶ 르노삼성, 임직원 합창단 창단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