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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x성시경 ‘모두의 연애’...첫 방송 앞두고 재미 키워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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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신동엽과 성시경이 금요일에 귀환한다.

12월8일 CJ E&M 측은 “신개념 로맨스 토크 드라마 tvN ‘모두의 연애’가 금일(8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모두의 연애’는 20대 청춘 남녀의 현실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와 리얼리티 넘치는 연애 상담이 만난 신개념 로맨스 토크 드라마.

연애와 사랑이란 근본적 고민을 가진 주인공들이 우연히 들른 술집 ‘모두(MODU)’에서 풀어내는 각자의 이야기와 이에 걸맞은 조언이 오고 가며 리얼한 연애 토크가 펼쳐진다.

신동엽과 성시경의 드라마 출연과 배우 이시아, 변우석 등 20대 청춘 스타들의 등장으로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모두의 연애’.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까?

▼신동엽x성시경! 믿고보는 ‘신성 커플’.

사장 신동엽과 바텐더 성시경 그리고 아르바이트생 마이크로닷은 홀로 찾아온 손님들을 맞이해 달콤하며 씁쓸한 술 한 잔과 함께 인생 선배이자 연애 멘토로서 조언을 건낼 예정.

농밀하고 성숙한 연애 조언을 예고한 신동엽과 빠삭한 연애 이론의 소유자 성시경, 음악만큼 다채로운 연애 경험을 보유한 마이크로닷이 펼칠 연기와 메시지는 어떤 모습일지.

▼저마다의 연애 고민으로 바를 찾는 청춘 남녀!

로맨스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는 청춘 남녀들의 사랑과 연애 이야기를 풀어낼 젊은 연기자들의 출연한다. 두 남녀 주인공 이시아와 변우석을 비롯, 박유나, 최원명, 안승환 등 청춘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공감 가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새로운 사랑 응원하는 2017년 겨울 연애 지침서

‘모두의 연애’는 아름답고 승승장구하는 연애 이야기를 거부한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라는 말이 있지만,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랑과 연애 이야기 또한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

완벽한 연애 이론이라도 실제와는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여과 없이 드러내며 청춘 남녀의 아름다운 사랑과 가슴 아픈 연애사를 담아내 청춘 남녀의 가이드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tvN 로맨스 토크 드라마 ‘모두의 연애’는 금일(8일) 오후 11시 30분 첫 방송된다.(사진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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