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더유닛’ 예고편을 통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상승되고 있다.
12월2일에 방영될 KBS2 ‘더유닛’ 11회 예고편이 지난 방송 마지막에 공개되며 남자 출연자들의 리스타트(RESTART) 미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공개된 예고편 속에서는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 무대를 선보인 소년공화국 멤버 수웅의 강렬한 눈빛이 화제가 되었다.
이후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 직캠에서 다시 한 번 유닛메이커들에게 매력을 선보이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각인시켰다. 잘생긴 외모로 방송 초기부터 화제를 몰아온 수웅은 이날 공개된 직캠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 안무, 가창력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퍼포먼스로 본 방송에서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를 일으키고 있다.
이에 수웅은 이번 무대를 통해 때로는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때로는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깜찍한 모습을 선보여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수웅은 함께 ‘더유닛’에 출연하고 있는 원준, 성준과 더불어 소년공화국으로 데뷔하여 가수 활동은 물론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이선균의 후배 PD역할을 연기하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뷰티 프로그램 ‘뷰티 아이돌’의 MC를 맡는 등 폭넓은 활동을 하며 다양한 끼를 보여온 바 있다.
한편, KBS2 ‘더유닛’의 국민 유닛 투표는 12월3일 오전 10시까지 티몬에서 진행된다.(사진제공: 네이버TV)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