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최유정이 댄스를 쏟아낸다.
9월13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걸그룹 위키미키의 ‘댄싱 머신’ 최유정의 아이돌 커버 댄스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관련 신인 그룹 위키미키와 골든차일드가 출연해 신인다운 승부욕과 흥 넘치는 모습을 선보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위키미키와 골든차일드는 ‘2017년을 이끌어 갈 루키 오브(of) 루키 타이틀’을 두고 신인 아이돌의 예능 필수 관문이라 불리는 아이돌 커버 댄스 대결을 펼쳤다. 각 팀 멤버들은 떠오르는 대세 신인들답게 안무를 완벽하게 커버해 대전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위키미키 최유정은 발군의 커버 댄스 실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는데, 그중 가수 선미의 ‘가시나’와 그룹 워너원(Wanna One) ‘에너제틱’을 완벽 소화해 파워와 섹시를 발산했다.
뿐만 아니라 최유정은 프리스타일 댄스에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아낌없이 방출했다는 후문. 최유정 표 귀여운 총알 춤 까지 즉석에서 개발해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끼를 뽐낸 위키미키 최유정의 아이돌 커버 댄스 무대를 만날 수 있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금일(13일) 오후 6시 방송된다.(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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